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다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혀졌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9월과 6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원조와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것은 지난 다섯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5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엘지정수기렌탈 기부한 바 있을 것이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7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http://edition.cnn.com/search/?text=lg정수기렌탈 원조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물건에 반영된다.
코웨이것은 기부 캠페인 참여 고객을 위한 이것저것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한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대상에게 2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행사 제품에 맞게 최고 9만 2천 원의 렌탈료를 할말미암아 준다. 그런가하면 렌탈 고객 모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바라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뜻은 G마켓-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웨이 지인은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 상황은 향후에도 회사의 금액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전했다.